폭스바겐코리아, 아테온 점검 완료…10월부터 정상 출고
  • 권지용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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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30 09:58
폭스바겐코리아, 아테온 점검 완료…10월부터 정상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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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내부 점검으로 인해 출고 보류했던 아테온을 오는 10월 1일부터 정상 출고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올해 초부터 국내 관련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내부 인증 절차를 강화한 바 있다. 특히, 규정의 준수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경우 출고를 잠정 보류하고, 해당 건이 해결된 이후 출고를 재개하는 방식으로 내부 정책을 변경한 바 있다.

아테온 역시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내부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 발생해 지난 18일 출고를 잠정 중단했으며, 내부적인 점검과 관련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이상 없음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

폭스바겐 슈테판 크랍 사장은 “이번 아테온의 잠정 출고 보류는 작은 문제의 소지라도 철저히 확인하고 해결한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라며 “다행히 내부 점검 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출고를 재개하게 됐다. 출고 보류 기간 동안 불편함을 겪으신 고객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최대한 빠른 인도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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