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전기트럭 e악트로스, 현업 투입…매일 168km 주행
  • 권지용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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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06 14:42
벤츠 전기트럭 e악트로스, 현업 투입…매일 168km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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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자사의 순수전기트럭 e악트로스가 물류 현장에 실제로 투입됐다고 밝혔다.

e악트로스는 오는 2021년 정식 양산을 앞두고, 로지스틱스 슈미트 등과 같은 독일 현지 고객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로지스틱스 슈미트에서 사용 중인 e악트로스는 매일 약 168km의 거리를 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짐을 싣고 내리는 동안 이동식 충전기로 배터리를 충전한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부문 슈테판 부흐너 대표는 “e악트로스 트럭은 이미 수 만km에 이르는 거리를 주행했다”며, “2021년부터 전기트럭 양산을 통해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물류를 실현한다는 목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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