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형 쏘나타, 계기반이 깜깜해
  • 김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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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4.02 11:46
[포토] 신형 쏘나타, 계기반이 깜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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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쏘나타의 계기반. 시동버튼을 누르지 않은 상태에선 숫자 등이 보이지 않도록 어두워진다.
▲ 신형 쏘나타의 계기반. 시동버튼을 누른 후.
쏘나타의 전면부.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을 위한 레이더가 장착돼 있다. 

현대차는 2일 영종도에서 자동차 전문 기자들을 대상으로 신형 쏘나타의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공개된 신형 쏘나타는 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무광 검정색으로 전체가 덮인 신형 계기반을 적용했다. 평상시는 보이지 않다가 시동을 걸었을 때만 계기 내용이 보여 고급감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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