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일 영종도에서 자동차 전문 기자들을 대상으로 신형 쏘나타의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공개된 신형 쏘나타는 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무광 검정색으로 전체가 덮인 신형 계기반을 적용했다. 평상시는 보이지 않다가 시동을 걸었을 때만 계기 내용이 보여 고급감이 느껴졌다.
현대차는 2일 영종도에서 자동차 전문 기자들을 대상으로 신형 쏘나타의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공개된 신형 쏘나타는 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무광 검정색으로 전체가 덮인 신형 계기반을 적용했다. 평상시는 보이지 않다가 시동을 걸었을 때만 계기 내용이 보여 고급감이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