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럭셔리한 장갑차 'USSV 라이노 GX' 경매 등장
  • 육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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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2.21 10:39
가장 럭셔리한 장갑차 'USSV 라이노 GX' 경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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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한 경매 사이트에서는 포드 F-450 수퍼듀티를 기반으로 한 USSV 라이노 GX라는 이름의 철갑차가 등장했다. 가격은 26만3000달러(약 2억9550만원)으로 올랐다.

2016년형 모델이지만 95km 밖에 주행하지 않았다. GX는 6.7리터 파워스트로크 V8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5단 수동 기어가 짝을 이뤘으며 사륜 구동 시스템을 채택했다. 빌스테인 쇼크옵서버, 유압식 서스펜션 시스템, 헤비듀티 캘리퍼, 20인치 커스텀 휠, 그리고 스틸 보디 판넬, 이중 콜드 스틸과 롤케이지 보디 구조, 그리고 스테인리스 패드를 사용하는 헤비듀티 러닝 보드가 적용됐다.

내부에는 USSV 앰블럼이 적용된 프리미엄 가죽 시트와 6-웨이 파워 드라이버 시트, 그리고 2열에는 독립적인 8-웨이 파워 시트가 적용되어 있다. 파워 프런트 윈도우, 락, 그리고 사이드 미러가 달렸으며 시큐어락 패시브 도난 방지 시스템도 적용됐다. 가죽으로 덮힌 대시보드와 스티어링도 자랑 중에 하나다. 이외 악센트 라이트, 다크 우드와 실버 트림, 스웨드 헤드라이너, 커스텀 플로어 매트, 위성 내비게이션, 울트라소닉 파킹 레이더가 적용된 백업 카메라 그리고 앞, 뒷좌석 에어컨디셔닝 유닛이 있다.

몇 가지 더 나열하자면 앰비언트 라이트, 알파인 오디오 시스템, DVD 플레이어, 푸시 스타트 시스템, 2열 럭서리 센터 콘솔, 헤비듀티 토우 패키지, 프런트 4 LED 스포트라이트, 뒤와 측면에 사이드 LED 라이트바, 탈착식 리어 벤치 시트와 선루프가 포함됐다.

안전기술에는 앞쪽 1열 에어백과 사이드 커튼, 프런트 시트 사이드 에어백, 그리고 업그레이드 된 프런트 스웨이 바와 스피드 크루즈 컨트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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