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드론 등 무인이동체 원천기술 확보에 73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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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20 12:34
과기정통부, 드론 등 무인이동체 원천기술 확보에 73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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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이동체-시스템산업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이 군사용 드론을 살펴보고 있다./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무인이동체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2019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73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가 추징 중인 '무인이동체 미래선도 핵심기술개발사업'은 무인항공기 및 자율주행 자동차, 무인농기계 등 무인이동체의 원천기술을 확보하려는 정부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를 위해 산업통산자원부, 국방부와 '드론‧로봇 분야 민군협력 협의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150미터(m) 이하의 저고도 공역에서 드론을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2단계 연구를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자율협력형, 융‧복합형 등 미래형 무인이동체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도 진행 중이다.

고서곤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올해 5세대(5G) 이동통신이 상용화되는 만큼 새로운 무인이동체 서비스 시장을 선점하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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