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 시즌5' 공개…선착순 200명 렌터카 할인
  • 신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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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23 11:12
토요타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 시즌5' 공개…선착순 200명 렌터카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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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 시즌5’를 공개했다.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은 작년 3월부터 시작된 친환경 여행 프로젝트로, 토요타 하이브리드와 함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일본의 숨겨진 명소 두 곳이 소개된다. 일본 중부 지방편에서는 슈퍼모델 김보라와 전 국립발레단 발레리노 김경식 커플이 프리우스와 함께 아이치현 및 기후현의 관광지와 온천, 먹거리 등을 소개한다. 관서 지방편에는 여행작가 송인선이 캠리 하이브리드로 오사카와 와카야마현의 여름 자연 속 볼거리를 안내한다.

이번 여행 코스는 9월 말까지 인터파크 투어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15만원 상당의 토요타 하이브리드 렌터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토요타 세일즈·마케팅 강대환 상무는 “자연과 함께하는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은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코스와 문화 등을 소개하여 시즌이 더해 갈수록 더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토요타가 소개할 수 있는 숨겨진 장소를 발굴하여 토요타 하이브리드와 함께하는 친환경 여행의 즐거움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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