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신형 S클래스의 실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외관 모습이 공개된 적은 있지만, 이렇게 실내까지 드러난 것은 처음이다. 실내 역시 두꺼운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지만, 현재 모델과 다른 몇가지 특징이 발견됐다. 특히, 운전석 앞 계기판이 더욱 커진 대신, 센터페이사 상단으로 이어지는 가로로 긴 2중 구조의 계기판은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신형 S클래스는 빠르면 2019년에 나올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S클래스의 실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외관 모습이 공개된 적은 있지만, 이렇게 실내까지 드러난 것은 처음이다. 실내 역시 두꺼운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지만, 현재 모델과 다른 몇가지 특징이 발견됐다. 특히, 운전석 앞 계기판이 더욱 커진 대신, 센터페이사 상단으로 이어지는 가로로 긴 2중 구조의 계기판은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신형 S클래스는 빠르면 2019년에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