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7월 한 달간 ‘다이내믹 쿨 썸머’ 캠페인을 실시한다.

먼저, 여름철 차량 관리를 위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공식 서비스센터와 지정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유상수리 항목에 대해 10%(건당 최대 5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단, 사고 수리 및 부품 판매 제외). 더불어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20% 할인된 가격에 교체할 수 있다(재고 소진 시까지). 모든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유리 발수 코팅제를 증정하며, 3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들에게는 유리 발수 코팅제와 차량 실내 다용도 클리너, 클리너 타월 등이 담겨있는 차량 관리 패키지가 사은품으로 지급된다(재고 소진 시까지).

이와 함께 전국 21개 공식 전시장에서 닛산의 다양한 모델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주말 시승 이벤트가 진행되며, 매주 1명씩을 추첨해 파라다이스 시티 호캉스 패키지(4명)를 제공한다(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한국닛산 허성중 대표는 “장거리 주행이 늘어나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캠페인과 시승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닛산이 준비한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바캉스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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