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 XLV 콘셉트(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 쌍용차 XLV 콘셉트(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 쌍용차 XLV 콘셉트(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 쌍용차 XLV 콘셉트(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 쌍용차 XLV 콘셉트(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쌍용차는 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레스포 전시장에서 개막한 ‘2014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XLV(eXciting smart-LifestyleVehicle)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XLV 콘셉트는 넓은 실내 공간과 실용성이 강조된 7인승 모델이다. 또 XLV 콘셉트를 통해서 차세대 렉스턴의 디자인 방향성을 엿볼 수 있고 쌍용차의 첨단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XLV 콘셉트에는 1.6리터 디젤 엔진과 10kW 모터, 500Wh급 고성능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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