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벤틀리 컨티넨탈 V8 S, "더욱 화려해졌다"
  • 프랑크푸르트=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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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9.20 09:40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벤틀리 컨티넨탈 V8 S, "더욱 화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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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는 10일(현지시간)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신형 컨티넨탈 GT V8 S 쿠페 및 컨버터블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컨티넨탈 GT V8 S는 기존 V8보다  새롭게 튜닝된 스포츠 서스펜션과 날렵한 디자인의 스티어링휠, ‘S' 디자인 패키지 등 여러 부분에서 기본 모델과 차별화됐다.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이 탑재됐으며 최고출력은 528 마력, 최대토크는 69.3 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한 번 주유로 최대 805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연료 효율성까지 갖췄다.

 

벤틀리에 따르면 GT V8 S 는 벤틀리 컨티넨탈 모델의 전설적인 승차감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섀시 개선을 통해 보다 민첩해졌다. 낮아진 서스펜션에 에어로 다이내믹 바디가 더해져 스포티하고 강렬한 디자인을성했다.

 

실내의 경우, 투톤의 조화로 다양한 공간을 꾸밀 수 있는데, 고객들은 총 17개의 가죽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GT V8 S 쿠페 모델은 루프 라이닝에 콘트라스트 센터 스트라이프의 독특한 가죽트림이 적용되는데 이는 메인 가죽 색상과 매칭이 된다. 그 밖에 스티어링 휠을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대조적인 스티칭을 적용시키는 것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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