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는 27일(현지시간),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과 함께 제작한 i8 전용 맞춤형 가방을 선보였다. 두개의 여행 가방과 비즈니스 케이스, 의류용 가방으로 구성됐다. 탄소섬유로 제작된 이 가방은 4월부터 뮌헨, 밀라노, 런던, 파리 등의 루이비통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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