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4시경 경기도 수원시 수인로에서 위장막을 쓴 신형 기아 쏘렌토가 주행중인 모습을 모터그래프가 촬영했다.
기존 쏘렌토에 비해 더 날렵해진 모습이며 뒷모양은 아우디의 테일램프와 유사해졌다. 앞부분은 기아 K9과 유사한 느낌으로 그릴부가 조금 돌출됐다.
14일 오후 4시경 경기도 수원시 수인로에서 위장막을 쓴 신형 기아 쏘렌토가 주행중인 모습을 모터그래프가 촬영했다.
기존 쏘렌토에 비해 더 날렵해진 모습이며 뒷모양은 아우디의 테일램프와 유사해졌다. 앞부분은 기아 K9과 유사한 느낌으로 그릴부가 조금 돌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