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한성자동차, 빛나는 벤츠 엠블럼 등 제공
  • 전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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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2.05 14:06
벤츠 한성자동차, 빛나는 벤츠 엠블럼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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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딜러사인 한성자동차가 2월 한 달 동안 '러브 앤 샤인(Love&Shine)'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C클래스 아방가르드와 쿠페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일루미네이티드 메르세데스 스타 액세서리'가 제공된다. 이 제품은 문과 트렁크를 열고 닫을 때 차량의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엠블럼이 빛나는 액세서리다. 

▲ 한성자동차가 2월 한 달간 '러브 앤 샤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E200과 E300 엘레강스 구입 고객에게는 롯데 호텔 1년 멤버십 패키지가 제공된다. 서울(2곳)과 부산, 제주도, 울산 등 전국 5개 롯데 호텔에서 사용 가능하며, 무료숙박권(1매)과 객실 50% 할인(4매), 뷔페와 사우나 등 무료 이용 및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로맨틱 시승 이벤트’를 진행해 A클래스, B클래스, C클래스, CLA클래스 등의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 후 시승차 내부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클럽 메드 커플여행권(1명), 한성자동차 로맨틱 영화제 초청(200명, 1인 2매), 메르세데스-벤츠 텀블러(300명)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타 키링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한성자동차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로맨틱 시즌을 앞 둔 많은 연인, 가족 고객들이 러브 앤 샤인 페스티벌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면서 “한성자동차와 함께 하는 고객들이 더 많이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감성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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