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인천공항서 '파사트 체험 이벤트' 실시
  • 전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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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9.16 09:31
폭스바겐코리아, 인천공항서 '파사트 체험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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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2월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 파사트 전시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2월5일까지 매일 평일 오전 9시부터 6시 사이에 행사장을 방문해 고객카드를 작성한 이에게는 여행용 네임택이 증정되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현장에 전시된 파사트와 함께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고객과 퍼팅타임 게임 미션을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폭스바겐 카드지갑과 여행용 네임택 등이 제공된다.

또, 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리모와 토파즈 실버 캐리어(1명), 파사트 1주일 시승권(1명), 파사트 미니어쳐 카(10명), 파사트 여권케이스(30명) 등을 제공한다. 

   
▲ 폭스바겐코리아가 인천공항에서 파사트 체험존 이벤트를 실시한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파사트는 품격과 실용성, 여기에 운전의 재미와 연비까지 한국 고객들이 중형세단에 기대하는 가치를 완벽하게 구현한 폭스바겐의 전략차종"이라며 "잠재고객들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파사트의 차별화된 가치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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