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2월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 파사트 전시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또, 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리모와 토파즈 실버 캐리어(1명), 파사트 1주일 시승권(1명), 파사트 미니어쳐 카(10명), 파사트 여권케이스(30명) 등을 제공한다.
▲ 폭스바겐코리아가 인천공항에서 파사트 체험존 이벤트를 실시한다 |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파사트는 품격과 실용성, 여기에 운전의 재미와 연비까지 한국 고객들이 중형세단에 기대하는 가치를 완벽하게 구현한 폭스바겐의 전략차종"이라며 "잠재고객들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파사트의 차별화된 가치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