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인천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하루 최대 50대 정비 가능
  • 문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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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2.09 10:30
FCA, 인천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하루 최대 50대 정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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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코리아가 인천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인천 서비스센터는 인천 중구 신흥동에 있고, 13개 워크베이로 하루 최대 50대 정비가 가능하다. 운영은 인천 지역 딜러사인 제이케이모터스가 맡았다. 

FCA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FCA코리아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해서 서비스센터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FCA코리아는 오는 3월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지프 전용 인천 전시장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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