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2017 리이매진 프로젝트 종료…예술적 언어로 소통하다
  • 신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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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8.21 14:48
링컨, 2017 리이매진 프로젝트 종료…예술적 언어로 소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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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가 ‘2017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Lincoln Reimagine Project™)’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국내에서 2번째로 개최된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는 설치 미술 작가 겸 디자이너인 장성과 함께 ‘공존(共存)’을 주제로, 링컨 컨티넨탈을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장성 작가는 링컨 컨티넨탈에서 발견한 다양한 가치들과 그 조화로움 속에서 받은 예술적 영감을 작품으로 표현해 냈다.

링컨코리아 홍보총괄 노선희 상무는 “2017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는 전통에서 창조하는 혁신이라는 링컨의 가치를 이어가는 의미있는 문화적 행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과 문화지원을 통해 링컨 고유의 예술적 언어로 대중들과의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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