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티볼리 고객들 '스토닉으로 넘어오면 30만원'
  • 문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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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8.02 10:15
기아차, 티볼리 고객들 '스토닉으로 넘어오면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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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스토닉 교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8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스토닉 교환 프로그램은 티볼리, QM3, 트랙스 등 타 브랜드 국산 소형 SUV 보유자가 스토닉을 살 경우, 30만원 상당의 CJ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에게 디자인, 효율성, 경제성을 두루 갖춘 스토닉을 알리고자 이번 교환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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