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가 8월 한 달간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하고 나선다.

쌍용차는 이달 코란도 투리스모 가격을 최대 10% 할인해주고, 최근 출시된 티볼리 아머 무상보증기간을 7년10만km로 연장한다. 특히, 티볼리는 일시불 또는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긴급제동 보조시스템, 차선유지 보조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I 추가 비용 50%를 지원한다.

G4 렉스턴은 4.9% 저금리 할부 이용시 윈도 틴팅, 휴가비 30만원 등이 지원된다. 이어 코란도C는 일시불 구매 시 휴가비 100만원을 제공하고, 선수율 없이 1.0~3.0%(36~60개월)의 1-2-3 제로 저금리 할부를 운영한다. 끝으로 코란도 스포츠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시 자동차세 10년분인 28만5000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