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링컨, 브랜드의 미래 '내비게이터 콘셉트' 공개
  •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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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3.24 11:39
[서울모터쇼] 링컨, 브랜드의 미래 '내비게이터 콘셉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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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브랜드가 오는 31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서울모터쇼에 내비게이터 콘셉트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링컨은 이번 모터쇼에 내비게이터 콘셉트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며, 올-뉴 컨티넨탈과 MKZ, MKC, MKX 등 총 8종의 차량을 출품한다.

링컨 내비게이터 콘셉트는 링컨의 미래 지향점을 확인할 수 있는 모델이다. 처음 공개된 2016년 뉴욕오토쇼에서 돋보이는 차제 디자인으로 관람객들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3단 서티나 스텝, 30-웨이 퍼펙트 포지션 시트,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편의 및 안전 장치가 돋보인다.

한편, 4월1일 링컨관에서 홍보모델인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포토세션 및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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