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 시험 주행차가 거리를 달리고 있다. 위장막 스티커를 붙인 가운데 전면과 후면의 약간의 위장을 더했다. 

워낙 작은 부분을 위장해서 어디가 바뀌었는지 대충 보인다. 별로 바뀐 점이 없는 셈이다. 

사실 위장막이 없다고 해도 새로워진 부분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만 같다. 신형 지프 랭글러는 올해 신모델로 변경 될 전망이다.  

▲ 지프 랭글러 시험주행차
▲ 지프 랭글러 시험주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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