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의 슈퍼카 우라칸의 슈퍼레게라 버전이 차례로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는 심지어 천장이 열리는 스파이더 모델이 함께 촬영 됐다. 람보르기니는 이 두 종류의 우라칸을 눈길에서 다양하게 주행하며 테스트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각지의 다양한 환경에서 모두 문제 없이 달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람보르기니가 우라칸의 경량 고성능 모델인 슈퍼레게라 버전을 준비 중이다. 이 차의 쿠페형 모델도 간혹 촬영 된 적이 있지만 놀랍게도 이번에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레게라 스파이더가 카메라에 잡혔다.
쿠페의 늘씬한 라인도 섹시하기 그지 없지만 소프트톱을 얹고도 화려하고 멋진 디자인은 여전하다. 톱을 열었을때 헤드레스트 뒷편으로 솟아 오르는 부위가 매우 매력적으로 보일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