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신형 모닝, 내·외관 완전 유출…내달 2일 사전계약 접수
  •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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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2.25 15:23
기아차 신형 모닝, 내·외관 완전 유출…내달 2일 사전계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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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모닝의 실제 모습이 국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이례적으로 공식 출시 전 신차의 모습이 모두 공개된 것으로 내달 2일부터 사전계약 접수가 시작된다.

▲ 기아차 신형 모닝 (사진=모터그래프 커뮤니티 '호떡왕'님)

 

24일, 모터그래프 커뮤니티를 비롯해 페이스북 등 국내의 여러 웹사이트에 기아차 신형 모닝의 실물 사진이 게시됐다. 신형 모닝은 내달 초 사전계약을 접수 받아 이르면 중순부터 판매에 들어갈 전망이다.

2011년 이후 6년여만에 풀체인지된 3세대 모델로, 제한된 경차 규정으로 인해 전체 실루엣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세부 디자인을 세련되게 다듬고, 차체를 보다 커 보이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 기아차 신형 모닝 (사진=페이스북 페이지 '남자들의 자동차' 유동원님 제보)

 

전면부의 경우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연결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반영된 것으로 남성적인 이미지와 넓어 보이는 외관을 표현했다. 특히 헤드램프는 날렵하게 다듬었고, 라디에이터 그릴은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다. 또, 휠하우스 등은 볼륨감 있는 디자인으로 단단한 느낌으로 디자인됐고, 하단부의 컬러 포인트 가니쉬로 개성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후면의 경우, 'C'자형 디자인이 적용됐다. 기아차는 눈에 잘 띄도록 램프 폭을 넓혀 시인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 기아차 신형 모닝

 

실내는 세로형 측면 에어밴트와 컬러 포인트로 개성있는 모습이다. 또, 돌출형 센터 디스플레이와 수평 디자인을 통해 실내가 넓어보이도록 만들었다. 여기에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1.0리터 가솔린 MPI 엔진과 T-GDI 엔진이 유력하다. LPG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며, 해외 판매 버전에는 1.2리터 가솔린 MPI 엔진도 탑재된다.

기아차 관계자에 따르면, 내달 일반모델이 출시되고 오는 4월 경 가솔린 터보(T-GDI) 모델이 라인업에 추가될 계획이다.

▲ 기아차 신형 모닝

 

▲ 기아차 신형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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