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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마칸·카이엔' 행정처분 앞두고 '911·718' 출고 재개
김민범 기자  |  mb.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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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8  15: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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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가 911과 718 박스터 및 카이맨의 출고를 재개했다. 회사는 이달 마칸과 카이엔 일부 모델이 판매정지 처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책 마련에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포르쉐 911

포르쉐코리아는 지난주부터 911과 718 출고를 재개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지난 9월부터 판매가 중단됐었다. 포르쉐코리아 측은 자체 검사 후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정상 출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 측은 자체 검사의 세부 내용과 정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 포르쉐 718 박스터

포르쉐코리아는 앞서 정부의 강화된 신차 인증 절차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인증 내역을 검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과정에서 911과 718 판매를 중단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관련해 포르쉐코리아는 마칸S 디젤과 카이엔S E-하이브리드, 카이엔 터보 등 3개 차종에 대해 인증서류 오류가 있음을 자발적으로 신고했다. 환경부는 해당 모델에 대한 처분을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 포르쉐 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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