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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링컨 신형 컨티넨탈, '벤틀리' 화나게 만든 외관…고급스럽게 꾸몄다
김민범 기자  |  mb.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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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30  15: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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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는 3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신형 '링컨 컨티넨탈'의 출시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 링컨 신형 컨티넨탈

외관은 링컨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앞서 선보인 콘셉트카의 디자인 요소가 대거 접목됐다. 방패 로고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라디에이터 그릴이 장착됐으며, 새로운 스타일의 LED 헤드램프와 후면 전체를 가로지르는 일자형 LED 테일램프는 미래적인 느낌으로 디자인됐다.

▲ 링컨 신형 컨티넨탈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5115mm, 1910mm, 높이는 1495mm다. 동급 모델인 캐딜락 CT6(5182x1879x1472)와 비교해 전장은 짧고 폭은 넓다. 또, 현대차 제네시스 EQ900(5205x1915x1495)보다 작다. 휠베이스의 경우, 2994mm로 CT6(3106mm)와 EQ900(3160mm)보다 짧고, 제네시스 G80(3010mm)에도 못미친다.

▲ 링컨 신형 컨티넨탈

신형 컨티넨탈의 가격은 3.0 AWD 리저브(Reserve) 모델은 8250만원, 3.0 AWD 프레지덴셜(Presidential) 모델은 8940만원이다. 

▲ 링컨 신형 컨티넨탈

한편, 신형 컨티넨탈의 콘셉트카(컨티넨탈 콘셉트)는 작년 모터쇼 공개 당시 벤틀리 디자이너였던 루크 동커볼케로부터 노골적인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보닛 라인 등이 벤틀리 플라잉스퍼를 빼닮았다는 이유에서다. 루크 동커볼케는 SNS 및 각종 인터뷰를 통해 '존경받지 못할 행동'이라며 링컨의 콘셉트카 디자인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루크 동커볼케는 작년 말부터 현대차에서 근무 중이다.

▲ 링컨 신형 컨티넨탈
▲ 링컨 신형 컨티넨탈
▲ 링컨 신형 컨티넨탈
▲ 링컨 신형 컨티넨탈
▲ 링컨 신형 컨티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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