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신형 E200 아방가르드 출시 "6090만원"
  •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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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1.22 11:03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신형 E200 아방가르드 출시 "60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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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0세대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 세단, E클래스의 엔트리 모델 '더 뉴 E200 아방가르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E200 아방가르드는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에 메르세데스-벤츠의 엠블럼이 적용된 '아방가르드 라인'의 스포티한 디자인을 담고 있다.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자동 9단 변속기(9G-TRONIC)가 조합돼 11.1km/l의 복합연비를 기록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56g/km다. 주행모드 선택에 따라 엔진, 트랜스미션, 스티어링, 공조장치 등을 제어하여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주행 프로그램인 다이내믹 셀렉트(DYNAMIC SELECT)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주행이 가능하다.

E200 아방가르드에는 나파 가죽으로 마감된 스티어링 휠 양쪽의 2개의 터치 컨트롤을 통해 모든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직관적인 방식의 터치 컨트롤 스티어링 휠 버튼과 기존 시스템 대비 보조기능이 크게 향상된 자동 주차 기능인 파킹 파일럿(Parking Pilot)이 적용됐다.

 

또, 전면 유리에 내비게이션, 제한 속도 등의 정보를 컬러로 띄워 안전한 주행을 돕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가 적용됐으며, 풀 LED 기술이 접목된 앰비언트 라이트(Ambient Light)는 취향에 따라 64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안전사양으로는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독보적인 안전 기술인 프리-세이프®(PRE-SAFE®)를 비롯해 사이드 미러를 통해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의 차량들을 파악하여 경고, 사고의 위험을 방지해 주는 사각지대 어시스트(Blind Spot Assist), 앞차량과의 간격이 너무 가깝거나 장애물 혹은 보행자를 레이더 시스템이 인식하면 계기반에 시각적인 경고와 함께 경보음을 낸 후 자율 부분 제동을 실시하는 한층 더 진보한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메르세데스-벤츠 E200 아방가르드의 판매 가격은 60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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