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기프트카 청년창업 지원…자금 및 컨설팅도 제공
  • 신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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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1.06 16:23
현대차그룹, 기프트카 청년창업 지원…자금 및 컨설팅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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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이달 5일부터 '기프트카 청년창업 캠페인' 지원을 접수받는다.

 

7번째 시즌을 맞은 기프트카 캠페인은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그 동안 저소득층 이웃에게 차량 및 창업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처음으로 지원 대상을 청년층으로 확대했다.

차량이 필요한 예비 창업자와 1년 이내 기창업자들은 내년 1월까지 기프트카 사이트(www.gift-ca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기프트카 주인공으로 선정되면, 현대 포터와 스타렉스, 기아 봉고, 레이 등 사업에 적합한 차량과 차량 등록에 필요한 세금 및 보험료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500만원 상당의 창업 자금과 창업교육, 맞춤 컨설팅 등이 함께 제공된다. 현대차그룹은 청년창업자 총 10명에게 기프트카를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저소득층 이웃에게 창업용 차량과 자금을 지원하는 일반창업 분야도 함께 진행된다. 일반창업은 내년 2월까지 서류 접수를 받으며, 내년 4월까지 총 40명에게 기프트카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프트카 청년창업 캠페인은 예비 청년 사업가들에게 기프트카를 활용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프트카 청년창업 캠페인을 통해 기프트카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참여자들의 사연을 응원하며 공감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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