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 10월 판매조건 총정리…'블랙프라이데이'급 할인 마련
  •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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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0.05 11:42
국산차 10월 판매조건 총정리…'블랙프라이데이'급 할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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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그래프는 4일, 국산차 업체들의 10월 판매조건을 정리했다.

 

이달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특히, 나온지 오래된 재고차량 위주로 할인폭을 크게 늘렸으며, 일부 차종은 기간과 물량을 한정해 소비자들의 조기 선택을 유도했다. 또, 할인과 할부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아래는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10월 판매조건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각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현대차…구형 i30 구매자에 200만원 할인

 

현대차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일환으로 오는 9일까지 일부 모델 5000대를 5~10% 할인 판매한다. 쏘나타와 그랜저, 싼타페 등 주력모델이 대거 포함됐으며,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아슬란, i40, 쏠라티 등도 할인 대상이다. 이와 함께 모델별 이달의 판매조건도 공개했다. 할인폭은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일부 차종은 혜택이 늘었다. 

모델별로는 엑센트 구매 시 40만원(또는 10만원+2.9% 할부)을 지원하고 아반떼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각각 30만원, 50만원씩 할인해준다. 벨로스터 구매자에게는 70만원(또는 무이자할부)을 지원한다. 구형 i30 구매자는 200만원(또는 130만원+무이자할부), i40는 100만원(또는 무이자할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현대차 i30(구형)

쏘나타 구매자에게는 50만원(또는 2.9% 할부)를 지원하고 쏘나타 하이브리드 구매 시에는 150만원(또는 무이자할부)을 제공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300만원을 준다. 그랜저 구매 시에는 5%(또는 무이자할부)을 할인해주며,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은 150만원 할인(또는 무이자할부)을 지원한다. 또, 아슬란 구매자에게는 200만원(또는 30만원+무이자할부) 할인을 제공한다.

RV의 경우, 2016년형 투싼 구매자와 2017년형 싼타페 구매자에게 각각 50만원을 할인해준다.

이밖에, 카드와 할부 프로그램 이용자를 대상으로 일부 차종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비롯해 포인트 선적립 및 선사용 프로그램, 수입차 보유자 할인, 경차 특별판촉, 다문화가정 및 제한 외국인 특별 할인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식이 지난 재고차량의 경우,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 기아차…경차 모닝 구매 시 100만원 지원

 

 

기아차 역시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2~11%의 할인을 지원한다. 또, 행사와 연계해 전시장 방문객을 위한 상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판매조건의 경우, 차종별로 모닝 구매자에게는 100만원(또는 60만원+최저 1.5% 할부)을 지원하고, K3와 K5 구매 시 50만원(또는 최저 1.5% 할부)을 제공한다. K5 하이브리드의 경우 130만원(또는 80만원+최저 1.5% 할부)을 할인해주고, 플러그인 하이브리으 모델은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100만원을 지원한다. K7 하이브리드 구매자에게는 7% 할인(또는 4% 할인+최저 1.5% 할부)을 제공한다. RV의 경우, 스포티지 구매 시 50만원(또는 최저 1.5% 할부)을 지원해준다.

이밖에, 차종별 재고차량에 대해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엔트리 SUV 가을여행 패키지, K7 특별 할인, 경차 할인, 수입차 보유자 할인, 포인트 선보상 등의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 한국GM…일부 모델 취득세·자동차세 지원

 

 

한국GM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일환으로 아베오와 크루즈, 올란도, 트랙스 등 4개 차종에 대한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해당 모델 구매자 2000명에게 취득세 7%와 자동차세 1년치를 할인해 주며, 이 경우 올란도는 최대 257만원, 크루즈 디젤은 215만원, 트랙스 206만원, 아베오는 159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 차종 대상 10월 구매조건을 공개했다. 스파크의 경우, 80만원 할인과 무이자~5.5% 할부를 지원하고 지난달에 이어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100만원 할인과 4.5~4.9% 할부 또는 딤채 김치냉장고와 4.5~4.9% 할부로 구성된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2016년형 아베오는 100만원 할인과 무이자~5.5% 할부(또는 취득세7%+자동차세 1년+4.5~4.9% 할부)가 지원되고, 아베오 페이스리프트는 5.5% 할부 또는 10만원+4.5~4.9% 할부를 고를 수 있다.

▲ 쉐보레 크루즈

크루즈는 가솔린 모델 구매 시 180만원과 무이자~5.5% 할부(취득세7%+자동차세 1년+4.5~4.9% 할부)를 선택할 수 있고, 디젤 모델은 100만원과 1.9~5.5% 할부(또는 130만원+4.5~4.9% 할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말리부 구매 시에는 20만원 할인과 4.5~4.9% 할부, 5.5% 할부 등을 선택할 수 있다.

2016년형 임팔라는 2.5 모델 구매자에게는 30만원 할인과 4.5~4.9% 할부를, 3.6 모델 구매 시에는 50만원 할인과 4.5~4.9% 할부 혜택을 지원한다. 또, 5.5% 할부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2017년형의 경우, 30만원 할인과 4.5~4.9% 할부(또는 5.5% 할부)를 제공한다. 스포츠카 신형 카마로는 50만원 할인과 4.5~4.9% 할부(또는 5.5% 할부)를 지원한다.

RV의 경우, 트랙스 구매 시엔 취득세 7%, 1년 자동차세, 4.5~4.9% 할부(또는 150만원+무이자~5.5% 할부) 등으로 구성된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올란도는 2016년형 모델 구매 시 130만원과 4.5~4.9% 할부(또는 120만원+무이자~5.5% 할부) 혜택을 주고, 2017년형 모델은 80만원 할인과 4.5~4.9% 할부(또는 40만원+2.9~5.5% 할부) 프로그램을 고를 수 있다. 

캡티바 페이스리프트는 120만원 할인과 4.5~4.9% 할부(또는 90만원+1.9~5.5% 할부)를 제공한다. 상용차 다마스와 라보 구매자에게는 30만원 할인과 4.5~4.9% 할부(또는 20만원+3.9~5.5% 할부)를 제공한다.

# 르노삼성차…‘1000대 한정’ SM6 3% 할인

 

르노삼성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관련해 SM3와 SM6, QM3 등 3개 차종 2000대를 할인 판매한다. SM3 가솔린과 디젤은 각각 7%, 10% 할인하며, SM6는 1000대에 한해 3%를, QM3는 10% 할인을 지원한다.

이달의 판매조건의 경우, SM3는 현금 구매 시 50만원을 할인해주고, 2.5~3.5% 할부(또는 3.9~4.5% 스마트할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할부는 할부금의 일정 금액을 유예하여 월 할부금을 구매자에게 맞춰 설계하는 상품으로 마지막 회차에 현금 상환, 할부 연장 또는 차량반납이 가능하다.

▲ 르노삼성 SM6

SM5 구매자에게는 현금 구입 시 30만원을 지원하고, 2.9 할부도 제공한다. 또, 택시 구매자에게는 3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준다. SM6의 경우 별도의 할인 없이 3.9~5.9% 할부 또는 5.5~5.9% 스마트할부를 선택할 수 있고, 외국인에게는 30만원의 추가할인을 지원한다. SM7은 현금 구매 시 50만원을 할인해주고, 1.9~2.9% 할부 프로그램도 선택할 수 있다. 또, 2016년형 재고차량의 경우 현금 구매할 경우 80만원(또는 40만원+1.9~2.9%)을 지원한다.

QM3 구매 시에는 70만원(또는 40만원+2.5~3.5% 할부 혹은 3.9~4.5% 스마트할부+40만원)을 할인해준다. 여기에 LE트림 구매자에게는 태블릿 내비게이션(T2C)를 무상 장착해준다. 또, 칸느 블루, 쇼콜라 브라운, 카본 그레이, 마린 블루 컬러 구매자에게는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외국인 및 경차 보유자 할인도 마련됐다.

이밖에, 차종별로 교원 및 공무원 특별 할인을 최대 100만원 지원하며, 재구매 혜택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 쌍용차…일부 모델 17일 이전 출고 시 추가 혜택

 

쌍용차는 모델에 따라 어메이징 케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블랙박스 증정과 무상보증 연장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어메이징 케어 프로그램은 차량 구입 시 개소세 5% 지원, 출고 후 30일 이내 품질 불만족 시 동일사양 신차 교환, 1년 이내 차대차 사고 시 신차교환, 무상보증 연장, 향후 5년 내 재구입 시 최대 100만원 지원 등의 혜택으로 구성됐다. 또,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관련해 일부 모델은 출고 시기에 따라 추가 할인을 지원한다.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 구매자에게는 일시불 및 정상할부 선택 시 17일 이전 출고자에게는 30만원을 18일 이후 출고자에게는 10만원을 지원한다. 또, 3.9~5.9% 할부 구매 시 2채널 블랙박스를 무상 증정한다.

코란도C는 일시불 및 정상할부 구매 시 개별소비세 전액을 지원해주고, 1.9~3.9% 할부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어메이징 케어 프로그램을 기본 제공한다. 코란도 스포츠의 경우, 무상보증 연장을 비롯해 17일 이전 출고자에게는 2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준다. 또, 3.9~5.9% 할부 구매 시 2채널 블랙박스를 준다. 

▲ 쌍용차 티볼리

코란도 투리스모 구매 시에는 17일 이전 출고시 70만원, 18일 이후 출고자에게는 50만원을 지원한다. 무상보증 연장은 기본 제공되며, 3.9~5.9% 할부를 선택할 수도 있다. 렉스턴W 구매자에게는 어메이징 케어 프로그램과 개별소비세 전액(또는 1.9~3.9% 할부)을 지원한다.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W는 차량 구매자에게는 7년 15만km의 무상보증을 제공한다. 모델별로 V8 5000 구매 시에는 1000만원 상당의 유류비, VVIP 바우처, 서비스쿠폰 등을 제공하고, CW600, CW700은 일시불 및 정상할부 구매 시 200만원 할인을 지원한다. 재구매 혜택으로 최대 200만원을 할인해주고, 택시 사업자에게도 200만원을 할인해준다.

이밖에, 쌍용차는 여성고객 및 생애 첫차 구입고객 할인, 35세 이하 고객 할인, RV 보유고객 할인, 수입차 보유자 할인 등의 혜택을 모델에 따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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