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네바 모터쇼] 시트로엥의 가죽시트 만드는 방법 시트로엥은 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열린 ‘2014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C4 칵투스, C4 피카소, C1 등을 공개했다. 또 시트와 대시보드 등에 적용되는 최고급 가죽을 재단하는 과정도 소개했다. 제네바 | 스위스 제네바=김상영 기자 | 2014-03-10 15:12 [제네바 모터쇼] 시트로엥 칵투스, '문콕' 걱정 '종결자' 양산차라고는 믿기 힘든 디자인이 적용된 시트로엥의 신차가 공개돼 화제다. 시트로엥은 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열린 ‘2014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C4 칵투스(C4 Cactus)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시트로엥 C4 칵투스는 지난해 열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C-칵투스’의 양산형 모델로, 독특한 디자인과 이에 따른 기능이 돋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차량의 범퍼와 측면에 적용된 ‘에어범프(Airbump)’다.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thermoplastic polyuret 제네바 | 스위스 제네바=김상영 기자 | 2014-03-07 09:07 미리보는 2014 제네바 모터쇼 (1), 유럽 브랜드의 신차 총정리 ‘제네바 모터쇼(Geneva Motor Show)’는 매년 3월 초순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열리는 국제 모터쇼다. 1931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로 84회를 맞았다. 디트로이트 모터쇼나 파리 모터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유럽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모터쇼인 만큼 제조사와 저널리스트 등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또 세계적으로 유럽 브랜드의 입지가 높아지면서 제네바 모터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또 스위스는 자동차 제조사가 없기 때문에 모터쇼의 무게가 특정 업체에 편중되지 않는다. 그래서 여느 모터쇼에 제네바 | 김상영 기자 | 2014-02-24 19:2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