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디즈니월드 스피드웨이에서 람보르기니 충돌 사고로 인스트럭터 사망 미국 CNN은 월트디즈니월드 스피드웨이에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타고 스포츠카 드라이빙 체험을 즐기던 운전자가 중심을 잃고 가드레일에 부딪치는 사고를 일으켜 조수석에 앉은 인스트럭터가 현장에서 즉사하고 운전자는 가벼운 상처로 병원에 호송돼 치료를 받았다고 지난 13일 보도했다. 그날 오후 3시 30분경 플로리다 키심미에서 온 24세 태본왓슨(Tavon Watson)은 람보르기니를 운전하던 중 지나친 과속으로 중심을 잃고 미끄러졌는데, 하필 서킷에서 빠져나가는 램프까지 미끄러졌다. 플로리다 고속도로 경찰은 차가 가드레일이 시작하는 지 사건·사고 | 김한용 기자 | 2015-04-19 00:11 카레이서 김진표, 레이스 도중 '아찔한' 전복 사고…"브레이크가 잠겨서" 자동차 경주 대회인 CJ 슈퍼레이스에서 방송인이자 카레이서로 활약 중인 김진표(38·엑스타 레이싱팀) 선수의 차량이 부서지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김진표 선수는 지난 12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결선 경기에서 다른 경주차와 충돌해 차량이 크게 파손되며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김진표는 이번 사고로 찰과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고, 사고 후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다시 서킷으로 복귀했다.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1.2km의 직선 도로 끝에 사건·사고 | 김민범 기자 | 2015-04-13 18:22 아찔한 전복사고 김진표 "난 괜찮아, 미안해 그리고 감사해" 지난 12일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결선 경기 도중 다른 경주차와 충돌해 전복되는 대형 사고를 당한 방송인 겸 카레이서 김진표 선수가 사고 다음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동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김진표 선수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분들께 걱정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라며, "천만다행히도 나는 괜찮다"고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이어 황진우(CJ레이싱팀) 선수와 정연일(팀106) 선수에게 피해를 입혀 미안하다는 말과 사고 당시 사건·사고 | 김민범 기자 | 2015-04-13 18:21 닛산 GT-R, 獨 뉘르부르크링에서 공중 날아올라 관중 5명 사상 28일 독일 뉘르부르크링 플루그플라츠(Flugplatz)에서 경기중이던 '닛산 GT-R 니즈모' 레이스카가 공중으로 치솟아 펜스를 넘어 추락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1명이 죽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운전자 얀마덴보로는 병원으로 호송됐지만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아 퇴원했다. 사고를 일으킨 드라이버 얀마덴보로는 유명 비디오게임인 그란투리스모 대회의 우승자로 2011년 닛산 GT아카데미에 합류, 프로드라이버가 된 인물이다. 게임 우승자면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줘 세상을 놀라게 했으며 올해는 닛산의 대표선수로 르 사건·사고 | 김한용 기자 | 2015-03-29 22:22 [사건 영상] '꽝'..."접촉사고나면 무조건 차부터 빼라" 2015년 2월 10일 경성고교입구 사거리에서 미니 컨트리맨과 현대 악트로스 트럭 사이에서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가벼운 사고였지만 미니 컨트리맨 운전자 요구에 따라 차를 빼지 않고 보험사를 기다린 탓에 일대는 30여분간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이처럼 초보운전자들과 여성 운전자들을 비롯한 상당수 운전자들은 접촉사고 후 사고의 과실 비율을 따지기 위해 사고지점에 차를 세워두자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좀 다르다. 보험사에서도 이같은 행동을 권장하지 않는다. 삼성화재 홍보팀 이상혁 과장에 의하면 접촉사고가 나면 사건·사고 | 김한용 기자 | 2015-02-10 20:40 [사건 영상] 양화대교 북단 강북강변로 볼보트럭 전복사고…운전자 망연자실 2월 6일 오후 1시경 양화대교 북단. 강변북로 일산방면으로 진입하던 트레일러 차량이 측면으로 전복돼 1시간 가량 인근을 지나던 차량들이 불편을 겪었다.기자와 경찰과 견인 업체 등 20여명이 모였으며 사고 처리에 2시간 가량이 소요됐다. 트럭 운전자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화물 적재 문제로 차가 넘어졌다고 말하면서 차량 파손 및 화물까지 모두 배상해야 할 것을 우려했다. 경찰과 크레인 기사, 인근 트럭 전문가들은 화물과 트럭 부분을 분리 시킨 후 크레인을 통해 화물차를 일으켜 세웠다. 하지만 화물차를 일으켜 세우는 과정에서 사건·사고 | 김한용 기자 | 2015-02-07 01:22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