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승용
SEUNG YONG, JEON

전승용기자

담당분야: 취재

닉네임(커뮤니티): 모그용오빠

http://post.naver.com/yuriraide

sy.jeon@motorgraph.com

좋아하는 자동차 브랜드
딱히 없다.
이상형이 없는 이유와 비슷한데, 그때그때 느낌이 더 중요하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기사
현대기아차 기사.
까면 구국의 영웅이 되고, 빨면 나라 팔아먹은 역적이 된다.

자동차 기자가 된 이유
김한용 기자를 너무 존경해 그 뒤를 정신없이 쫓다 보니 난 이미 자동차 기자가 되어 있었다 :)

김 상영
SANG YOUNG, KIM

김상영기자

담당분야: 취재팀 기자들의 권익 보호

닉네임(커뮤니티): 상암동베텔

http://post.naver.com/themeksy

sy.kim@motorgraph.com

좋아하는 자동차 브랜드
모든 자동차와 브랜드를 좋아하고 사랑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짓 못한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기사
지금까지 썼던 모든 기사가 기억에 남는다. 사소한 보도자료 하나도 다 내 영혼이 담긴 것.

자동차 기자가 된 이유
신이 정한 것이지 내가 정한게 아니다.

신 승영
SEUNG YOUNG, SHIN

신승영기자

담당분야: 취재

닉네임(커뮤니티): 신기자

sy.shin@motorgraph.com

좋아하는 자동차 브랜드
없다. 특정 브랜드를 좋아하거나 싫어하지 않는다.
다만, 혼다 창업주 혼다 소이치로를 좋아한다. 그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와쿠라 신야의 '1분 혼다'를 읽어 보자.

가장 기억에 남았던 기사
다음 쓸 기사.

자동차 기자가 된 이유
먼저 '자동차 전문기자'라 하기에는 아직 깜냥이 부족하다. '자동차 전문지에서 기자로 일 하고 있다' 정도로 해두자.
기자로 경제지 증권부에서 첫 발을 뗐다. 산업부로 옮겨 이것저것 조금씩 맛봤다. 그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자면, 자동차는 종합 예술이다. 거미줄처럼 모든 영역에 걸쳐있고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자동차 그 자체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이를 둘러싼 여러 기업과 사람들의 이야기도 좋다.
그렇게 자동차 전문지를 택했다.

신 화섭
HWA SEOP, SHIN

신화섭기자

담당분야: 취재

닉네임(커뮤니티): 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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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sin@motorgraph.com

좋아하는 자동차 브랜드
있으면 안 된다. 안 그래도 편집장님이 편협하다고 자주 놀리신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기사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기사. 두근대는 심장을 붙잡고 나간 첫 모터쇼였는데 기자실에서 기사 처리하느라 자동차는 사진으로만 봤다.

자동차 기자가 된 이유
원래 기자가 장래희망이었다. 관심이 있는 분야와 장래희망이 합쳐지면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오래오래 붙어있고 싶다.

권 지용
JI YONG, KWON

신화섭기자

담당분야: 취재

닉네임(커뮤니티): MG권기자

jy.kwon@motorgraph.com

좋아하는 자동차 브랜드
자동차라면 브랜드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한다. 운전대를 손에 쥔 순간은 그 차가 제일 좋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기사
모든 시승기. 기계공학의 산물을 인문학적 소양으로 풀어낼 때면 이성과 감성을 오가는 오묘한 기분이다.

자동차 기자가 된 이유
어려서부터 자동차를 좋아해 관련 분야에서 일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여기에 대학 시절 신문방송학을 전공으로 하다보니 자연스레 자동차 전문기자가 눈에 보였다. 다양한 차량을 중립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장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