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결함신고센터는 한국GM 라보 차량에서 제조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작년 8월 27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생산된 103대로, 리콜 원인은 자기인증라벨 상의 후륜타이어 공기압 정보가 누락됐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GM은 해당 차종의 자기인증라벨을 교체해 주는 방식으로 리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결함신고센터는 한국GM 라보 차량에서 제조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작년 8월 27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생산된 103대로, 리콜 원인은 자기인증라벨 상의 후륜타이어 공기압 정보가 누락됐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GM은 해당 차종의 자기인증라벨을 교체해 주는 방식으로 리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