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세종문화회관서 '그래피티 이펙트展'서 체로키 전시
  •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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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8.29 01:38
지프, 세종문화회관서 '그래피티 이펙트展'서 체로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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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코리아는 10월 2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그래피티 이펙트展’에 올-뉴 체로키를 전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1층에서 열리는 그래피티 이펙트전에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반달과 지프가 협업한 그래피티 작품과 함께 최근 출시된 신형 체로키가 전시된다.

 

세종문화회관 외벽에는 작가 반달이 지프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품이 전시되며, 27일부터 10월 20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작가 반달은 미국 그래피티 포탈인 아트크라임(Artcrime)에 등록된 최초의 한국인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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