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 마세라티가 만든 '창립 100주년' 기념 모델
  • 전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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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5.31 14:03
[부산모터쇼] 마세라티가 만든 '창립 100주년' 기념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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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델라 센테니얼 에디션

마세라티는 2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4 부산모터쇼'에서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델라 센테니얼 에디션'을 공개했다.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델라 센테니얼 에디션은 마세라티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것으로, 쿠페와 컨버터블 등 두 가지 모델로 만들어졌다. 이번 모터쇼에는 쿠페 모델만 전시됐다.

▲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델라 센테니얼 에디션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델라 센테니얼 에디션에는 4.7리터급 8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이 탑제돼 최고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53.0kg·m의 강력한 동력 성능으로 298km/h의 최고속도를 발휘한다.

여기에 ZF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으며, 브램보 브레이크와 스포트-튠 MC 서스펜션 등이 적용됐다. 

▲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델라 센테니얼 에디션의 휠
▲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델라 센테니얼 에디션의 헤드램프
▲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델라 센테니얼 에디션의 사이드미러
▲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델라 센테니얼 에디션의 엔진룸
▲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델라 센테니얼 에디션의 실내
▲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델라 센테니얼 에디션의 패들시프트
▲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델라 센테니얼 에디션의 운전석 시트
▲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델라 센테니얼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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