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독일 아우토반에서 볼보 V40을 시속 210km까지 주행해 봤다. 구글 글래스를 통해 이를 녹화했으며 독일 아우토반의 풍경과, 고속으로 달리는 모습, 주유하는 방법 등이 생생하게 영상에 담겼다.
김한용 기자
hy.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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