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스타렉스 캠핑카 출시…5100만원의 '종합선물세트'
  • 전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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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5.16 09:42
현대차, 스타렉스 캠핑카 출시…5100만원의 '종합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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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16일, 디자인을 변경하고 오토캠핑에 필요한 사양을 추가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타렉스 캠핑카에는 베이지 컬러의 고급 가죽 시트, 브라운 컬러의 주름식 커튼, 주황색 계열의 버밀리언 컬러의 팝업텐트 등이 적용돼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2열과 3열에 적용한 쿠션 시트는 0~90도까지 기울기가 조절된다. 수직으로 세워 수납공간을 확장하거나, 평평하게 눕혀 취침공간으로 사용하는게 가능하 공간 활용성이 더욱 높아졌다. 

또, 냉장고-싱크세트, 전기레인지, 접이식 실내 테이블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음식물 보관, 조리, 식사를 차 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차량 후면부에 탈부착이 가능한 간이 외부 샤워기와 성인 2명이 샤워할 수 있는 정도의 양인 50L의 물을 담을 수 있는 청수통을 기본으로 적용해 편리하게 물을 쓸 수 있게 했다.

여기에 팝업텐트에 탈부착 가능한 '빔프로젝터 및 50인치 스크린'과 벌레 유입을 방지하면서 통풍 및 환기가 가능한 '슬라이딩식 모기장', 태양광을 전기로 바꿔 보조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쏠라 패널', 주행 중 고속 충전이 가능한 충전기와 고성능 보조배터리로 구성된 '캠핑충전 패키지' 등이 들어갔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의 가격은 5100만원이다.

한편, 현대차는 캠핑카 이외에 구급차와 하이루프, 휠체어리프트, 휠체어슬로프, 3밴냉동 등 5종의 특장차도 함께 선보였다. 가격은 구급차 3281만원, 휠체어슬로프 3799만원, 휠체어리프트 4110만원, 하이루프 2990만원, 어린이보호차 디젤 12인승 2865만원·15인승 3080만원, 어린이보호차 LPG 12인승 2565만원·15인승 2780만원, 3밴냉동 3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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