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모터쇼] 피닌파리나가 만든 BMW 그란루쏘 콘셉트
  • 스위스 제네바=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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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3.07 07:04
[제네바 모터쇼] 피닌파리나가 만든 BMW 그란루쏘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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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닌파리나 BMW 그란루쏘 콘셉트(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 피닌파리나 BMW 그란루쏘 콘셉트(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 피닌파리나 BMW 그란루쏘 콘셉트(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 피닌파리나 BMW 그란루쏘 콘셉트(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 피닌파리나 BMW 그란루쏘 콘셉트(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 피닌파리나 BMW 그란루쏘 콘셉트(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 피닌파리나 BMW 그란루쏘 콘셉트(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 피닌파리나 BMW 그란루쏘 콘셉트(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페라리, 마세라티 등의 스포츠카를 디자인하는 이탈리아의 피닌파리나가 만든 BMW 콘셉트카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전시돼 화제다.

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개막한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피닌파리나는 BMW 그란루쏘 콘셉트와 페라리 캘리포니아T를 전시했다.

BMW 그란루쏘 콘셉트는 지난해 5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Concorso d’Elganza Villa d’Este)‘를 통해 공개된 모델이다. 피닌파리나와 BMW가 공동으로 제작한 모델이며 차세대 BMW 8시리즈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BMW 6시리즈 그란쿠페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피닌파리나 특유의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2014 제네바모터쇼 화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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