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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디자인 모델 워크숍’ 구축…클레이 가공기·3D 프린터 등 구축
  • 신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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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12 17:05
현대모비스 ‘디자인 모델 워크숍’ 구축…클레이 가공기·3D 프린터 등 구축
  • 신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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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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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디자인 모델 워크숍’을 구축하고, 부품 디자인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 30여억원을 투자해 430㎡ 규모의 디자인 모델 워크숍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자인 모델 워크숍은 실차 크기의 완성차를 점토로 만들 수 있는 클레이(Clay) 모델 가공기부터 분말형 3D 프린터 등 다양한 첨단 디자인 설비를 갖추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차종별로 모형으로 제작해 각 차종에 어울리는 최적의 부품 디자인 프로세스를 확립할 방침이다. 부품 디자인 초기 단계부터 완성차 모형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샘플 제작과 수정을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어 디자인 과정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디자인 모델 워크숍을 적극 활용해 고객사 요구에도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3D 프린터를 이용하면 샘플 제작 시간을 대폭 줄어 개발 기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3D 스캐너를 활용해 샘플을 촬영하고,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밀도도 높일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디자인실장 강한태 이사는 “제품 성능과 품질경쟁력에 더해 감성영역인 디자인 부문의 경쟁력도 갖춰 글로벌 부품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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