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 가로수길 심야 드라이빙 센터 오픈
  • 신승영 기자
  • 좋아요 0
  • 승인 2018.04.09 17:08
재규어·랜드로버, 가로수길 심야 드라이빙 센터 오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서울 신사 가로수길 드라이빙 센터를 오픈한다. 

 

이번 드라이빙 센터는 수입차 업계 최초로 심야 운영을 시행해 색다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정까지 진행될 나이트 드라이빙 프로그램은 퇴근 후에도 여유롭게 차량 퍼포먼스와 감성을 경험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편안한 갤러리 카페와 VIP고객을 위한 고급스러운 프라이빗 라운지 등이 운영된다. 이외 브리티시 럭셔리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 굿즈 등 다양한 컬렉션이 함께 전시된다.

 

재규어·랜드로버 가로수길 드라이빙 센터를 운영할 아주네트웍스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방문 편의성과 특별한 드라이빙 경험 제공을 위해 업계 최초로 자정까지 운영하는 드라이빙 센터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아주네트웍스만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