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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동남아판 우버 ‘그랩’ 투자 발표…현지 시장 적극 공략
신승영 기자  |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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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10: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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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동남아시아 차량 호출(카 헤일링) 서비스 업체인 그랩(Grab)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설립된 그랩은 동남아시아 8개국 168개 도시에서 차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등록 운전자 230만명, 하루 평균 350만건 서비스 등 해당 시장점유율은 75%에 달한다. 그랩은 규모 면에서 중국 디디, 미국 우버 등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이다.

현대차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그랩과 비즈니스 플랫폼을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차량 공급 확대 및 공동 마케팅을 비롯해 아이오닉EV와 같은 친환경차를 활용한 차별화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한다.

또한 양사는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차량, 이용자, 주행 여건 등 각종 정보를 취합해 개선된 서비스와 사양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전략기술본부장 지영조 부사장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축적된 그랩의 서비스 경쟁력과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 기술 경쟁력이 결합돼 모빌리티 서비스에 혁신을 불러오게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모색해 전세계 공유경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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