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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켜는 폭스바겐, 아테온부터 티구안까지 내년 신차 공세
신승영 기자  |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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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4  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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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새해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폭스바겐은 신형 티구안과 아테온, 파사트GT 등 강력한 신차를 앞세워 지난 1년 반의 공백을 빠르게 메울 방침이다.

 

먼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신차는 신형 티구안이다. 지난 2007년 출시된 1세대 모델의 경우, 전 세계 264만대 판매를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국내에서도 수입 베트스셀링카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 실적을 견인한 바 있다.

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상품성 개선을 이뤄냈다. 외관은 역동적인 비율과 직선적이고 절제된 라인 등으로 카리스마를 한껏 발산한다. 한층 길어진 휠베이스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췄고, 운전자 중심의 직관적인 구성을 통해 기능성과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신차는 프론트 어시스트를 비롯해 새로운 액티브 보닛과 레인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이 기본 탑재될 예정이다. 특히, 프론트 어시스트의 경우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도심 긴급 제동, 자동 추돌 후 제동 시스템 등이 포함돼 탑승자 및 보행자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실제로 신형 티구안은 지난해 유로 NCAP(Euro NCAP)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고, 소형 오프로더 부문 ‘올해의 가장 안전한 차’ 1위에 선정됐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에서도 ‘2017 탑 세이프티 픽’을 받으며 우수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이어 유럽 프리미엄 4도어 쿠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아테온이 국내 출시된다. 

폭스바겐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는 클라우스 비숍은 “클래식 스포츠카의 디자인 요소와 패스트백의 우아함, 그리고 공간활용성 모두를 결합시킨 아방가르드 스타일의 비지니스 그란투리스모로, 감성과 이성에 모두 어필하는 디자인”이라며 아테온을 소개했다. 

아테온은 우아하고 역동적인 하이 클래스 디자인은 물론, 유연하고 넉넉한 실내 공간을 겸비했다. 폭스바겐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2840mm에 달하는 휠 베이스를 갖췄다. 이를 통해 넉넉한 뒷좌석 레그룸은 물론, 최대 1557L까지 확장이 가능한 적재공간을 지원한다(기본563L).

 

신차는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2세대 이머전시 어시스트 기능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여기에 후방 충돌 시 경추 손상을 최소화하는 헤드레스트와 전방 충돌 예측 긴급 제동 시스템 등과 같은 추가 기능도 장착됐다.

아테온 역시 올해 7월 실시된 유로 NCAP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아테온은 '성인 탑승자 보호' 영역에서 96%를 '어린이 탑승자 보호'와 '보행자 보호' 부문에서 85%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기본 옵션으로 장착된 보행자 관련 이머전시 브레이크 기능 등을 통해 '보행자 보호'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달성했다. 

 

신형 파사트 GT는 새로운 스타일과 강화된 상품성 등으로 완벽에 가까운 프리미엄 패밀리세단으로 거듭났다.

신차의 디자인은 모던하고 감각적이다. 외관의 각 디자인 요소마다 명확한 이유를 갖추고 있다. 역동적인 스타일은 물론, 패밀리세단으로써 공간 활용성도 극대화했다. 여기에 이전 모델보다 최대 85kg 가벼워진 차체는 다이내믹한 성능으로 이어진다.

실내는 새로운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상이다. 대시보드 중앙 송풍구와 아날로그 시계, 그리고 좌우로 길게 펼쳐진 크롬 라인 등이 보다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발산한다.

 

신형 파사트 GT 역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기술을 지원한다. 특히, 폭스바겐 제품군에서 가장 먼저 드라이버 어시스턴트 시스템을 탑재하며 탑승자 및 보행자 안전에 노력을 기울었다. 드라이버 어시스턴트 시스템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프론트 어시스트, 도심 긴급 제동 시스템, 레인 어시스트,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9 에어백 등으로 구성된다.

이뿐 아니라 파노라마 선루프, 앞좌석 통풍 시트,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 3존 클리마트로닉, 이지 오픈 파워 트렁크, 에리어 뷰 등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그동안 폭스바겐을 믿고 기다려준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새해 상품성을 갖춘 다양한 신차와 고품질 서비스로 고객들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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