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별기사보기
차종별 기사검색 close
> 업계·정책
2018년 수입차 시장, 9% 성장 전망…아우디·폭스바겐 ‘반갑다’
문서우 기자  |  sw.moon@motorgraph.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14  15:55:53
트위터 페이스북 구플러스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내년 국내 수입차 시장을 올해보다 9% 성장한 25만6000대로 전망했다.

 

2017년 수입차 시장은 아우디, 폭스바겐의 판매중단 등 여파로 성장세가 둔화됐다.

세부적으로 개인 고객, 2000cc 미만, RV 등의 구매 증가 추세가 지속됐다. 연료별 구매는 디젤 비중이 줄었고,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점유율이 늘었다.

국가별로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등 독일 브랜드가 아우디·폭스바겐의 빈자리에도 불구하고 60%에 달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독일을 제외한 여타 유럽 브랜드가 줄었다. 일본 브랜드가 조금씩 점유율을 늘려간 반면, 미국 브랜드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데 그쳤다. 

 

2018년은 수출호조, 경제성장과 더불어 아우디·폭스바겐의 판매재개 그리고 각 브랜드의 다양한 신차투입과 적극적인 마케팅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 친환경차 비중 확대 추세도 성장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부회장은 "2018년 수입차 시장은 아우디, 폭스바겐의 판매재개와 시장회복 및 확대를 위한 각 브랜드의 적극적인 움직임 속에 활력을 띨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문서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플러스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최신 뉴스
동영상

모터그래프

(주)모터그래프 | 등록번호: 서울,자00428 | 등록일자: 2013년8월28일 | 제호: 모터그래프 | 발행인: 이승한 | 편집인: 김한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한용
발행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78(성산동, 6층) | 발행일자: 2013년8월28일 | 대표전화: 070-8887-9911 |  Contact us |  기자소개  |  RSS
Copyright © 2013-2015 MOTORGRAP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