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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8 K7' 출시…고급 사양 넣고 3.0 가솔린 추가
문서우 기자  |  sw.mo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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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4  13: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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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 영향력 제고를 위해 연식변경 K7을 들고 나왔다. 

 

기아차는 안전품목을 강화하고 3.0 가솔린을 추가한 2018 K7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2018 K7은 고속도로주행보조시스템을 전 트림 선택 품목으로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크루즈 컨트롤과 연동돼 앞차 거리 유지, 차선 유지, 주행 속도 자동 변경 등을 지원한다.

2.4 가솔린 리미티드 트림의 경우, 후측방충돌경고, 동승석통풍시트, 뒷좌석수동식커튼이 기본 적용되며, 원목 패널 패턴 및 아날로그 시계 디자인 변경으로 '고급' 이미지를 강조한다.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놓은 3.0 가솔린 모델은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 266마력, 최대 31.4kg.m를 발휘하고,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탑재한다.

이외 하이브리드 모델은 휠 디자인 변경과 트림 라인업을 기존 두 가지에서 세 가지(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노블레스 스페셜)로 확장했다.

2018 K7 가격은 구형 대비 15~165만원 올랐으며, 2.4 가솔린 3105~3330만원, 2.2 디젤 3405~3630만원, 3.0 가솔린 3375~3550만원, 3.3 가솔린 3725~3990만원, 하이브리드 3590~397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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