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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중국에만 '포르테 후속' 출시…판매량 회복 이끌까?
문서우 기자  |  sw.mo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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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8  13: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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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중국합자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가 신형 ‘푸뤼디’를 출시했다.

중국 전용 모델 부족과 현지 내수 업체 경쟁력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사가 신차를 통해 떨어질 때로 떨어진 판매량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둥펑위에다기아는 7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 옌타이 중국기술연구소에서 중국 전용 준중형 세단인 신형 푸뤼디를 출시했다.  

여기서 푸뤼디라는 명칭은 중국에서 축복을 뜻하는 두 글자 ‘福(복 복)’과 ‘瑞(상서로울 서)’, 그리고 ‘나아가다, 이끌다’라는 의미의 ‘迪(나아갈 적)’을 조합한 합성어다.

외관 디자인은 범퍼 하단 크롬 가니쉬로 포인트를 줬고, 실내는 버튼시동 스마트키, 슈퍼비전 클러스터, 인조가죽 시트를 적용해 상품성을 챙겼다.

파워트레인은 감마 1.6 MPI 단일 엔진과 6단 수동 및 자동변속기로 구성됐으며, 안전장비로는 차체자세 제어장치,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등이 들어갔다.

편의장비는 중국 바이두사의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바이두 맵오토와 두어 OS 오토가 적용됐다. 운전자는 두 기능을 통해 차량의 각종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중국에서 푸뤼디가 속한 준중형 세단 시장은 지난 9월까지 445만대가 판매돼 SUV 세그먼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수요를 자랑한다.

이에 따라 둥펑위에다기아는 신형 푸뤼디의 타깃을 ‘빠링허우(80년 이후 출생)세대’로 잡고 중국 전용 모델 부족과 중국 내수 업체 경쟁력 상승 등으로 감소한 판매량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의 9월 중국공장 판매실적은 4만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실적인 5만5002대 대비 27.5%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둥펑위에다기아 소남영 부사장은 “신형 푸뤼디는 세련된 디자인과 스마트한 사양으로 똘똘 뭉친 준중형 세단”이라며, “높은 상품성을 무기 삼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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