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말리부 마케팅 강화…새 광고 캠페인 시작
  • 문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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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1.03 14:38
한국GM, 말리부 마케팅 강화…새 광고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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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이 말리부 마케팅 강화를 위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말리부 새 광고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달리는 말리부’라는 주제로, 이동건, 조윤희씨 부부의 자연스러운 연기를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부각한 점이 특징이다.

한국GM 마케팅본부 이일섭 전무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통해 쉐보레 말리부의 우수한 상품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광고는 지난 1일 공중파를 시작으로 쉐보레 홈페이지,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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