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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도쿄모터쇼] 시선집중 콘셉트카 TOP5…‘눈이 즐겁다’
일본 도쿄=문서우 기자  |  sw.mo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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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7  09: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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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도쿄모터쇼가 이달 2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다음달 5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특유의 정교함과 아기자기함이 녹아 있는 여러 콘셉트카가 등장했다.

도요타는 86을 기반으로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GR HV 스포츠 콘셉트를 선보였고, 렉서스는 플래그십 세단 LS의 미래를 암시하는 LS 플러스 콘셉트를 공개했다.

혼다는 주행의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스포츠 EV 콘셉트를 출품했으며, 닛산은 600km EV SUV IMx를, 마쓰다는 디자인 완성도를 강조한 비전 쿠페를 내놓았다.

#도요타 GR HV 스포츠 콘셉트…차세대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도요타 GR HV 스포츠 콘셉트는 86을 기반으로 제작된 하이브리드 스포츠카다. 파워트레인은 미드십 가솔린 엔진과 프론트 전기 모터로 구성된다. 변속기는 수동 변속을 지원하는 6단 자동이 맞물린다.

 

디자인은 도요타 LMP1 TS050 하이브리드 머신에서 영감을 받았고, 타르가 스타일 루프와 세로형 헤드램프, 그리고 블랙 알로이 휠로 완성도를 높였다. 실내는 디지털 클러스터와 레카로 스포츠 버킷 시트로 특별함을 더했다.

#렉서스 LS 플러스 콘셉트…하이테크 플래그십 세단

 

더욱 과감해졌다. 렉서스 LS 플러스 콘셉트는 기존 LS보다 거대한 스핀들 그릴로 보다 공격적인 인상을 자아낸다. ‘L’자형 헤드램프는 미래를 강조하고, 큼직한 22인치 알로이 휠이 당당한 차체를 떠받든다.   

 

주행안전을 위한 기술로는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둔 렉서스 하이웨이 팀메이트가 들어갔다. 이 기술은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을 지원한다. 렉서스 측은 “LS 플러스 콘셉트는 사용차 친화적인 자동차”라고 전했다.  

#혼다 스포츠 EV 콘셉트…찌릿한 전동화 스포츠카

 

작지만 당찬 디자인이 시선을 잡아끈다. 긴 후드와 짧은 오버행, 그리고 루프에서 트렁크 리드로 가파르게 떨어지는 라인이 스포티한 이미지를 드러낸다. 특히, 로우 앤 와이드 스타일과 일본차 특유의 아기자기한 매력이 깔끔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첨단기술로는 인공지능시스템을 활용한 자율주행기능이 탑재된다. 하치고 다카히로 혼다 사장은 “스포츠 EV 콘셉트는 주행의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스포츠카”라면서 “따라서 인공지능시스템과 고성능·고효율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닛산 IMx…고효율 갖춘 똑똑한 SUV

 

IMx는 완전자율주행이 가능한 600㎞ 전동화 SUV다. 이 콘셉트카는 완전자율주행시스템인 프로파일럿을 통해 도로와 자동차, 그리고 운전자의 완벽한 커넥티드를 지향한다. 파워트레인은 프론트와 리어 액슬에 각각 하나씩 장착된 전기모터가 담당한다. 최고출력은 430마력, 최대토크는 71.4kg.m다. 대용량 배터리로 최장 600km 이상을 달릴 수 있다.

 

다니엘 스킬라치 닛산 총괄 부사장은 “IMx는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의 미래를 담은 차”라며 “앞으로 닛산은 높은 수준의 커넥티드 기술과 고성능 고효율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타카오 아사미 닛산 기술개발 수석부사장도 “IMx는 닛산 브랜드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모델”이라며 그 중요도를 암시했다. 이와 관련해 닛산은 2022년까지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한 전동화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마쓰다 비전 쿠페…빛과 그림자가 빚어낸 작품

 

마쓰다 차세대 디자인 언어를 암시하는 콘셉트카다.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고 담백한 조형미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마에다 이쿠오 디자인 담당은 “비전 쿠페는 인위적인 화려함이 아닌 빛과 그림자가 빚어낸 하나의 작품”이라고 전했다.

 

실내는 정교하게 다듬어졌다. 가죽과 원목 패널을 깔끔히 다듬고 빈틈없이 맞물렸다. 구동은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담당하며,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마쓰다는 내년 이 콘셉트카에서 영감을 얻은 4도어 세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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