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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7월 러시아 판매 전년比 24.5% 급등
신승영 기자  |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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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17: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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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러시아 시장에서 순조로운 판매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러시아 유럽기업인연합회(AEB)가 8일(현지시각)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7월 한 달간 러시아에서 전년대비 24.5% 증가한 2만8187대를 판매했다. 

브랜드별로 기아차가 1만6187대, 현대차가 1만1952대, 제네시스가 48대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달 기아차 판매량은 전년대비 36.7%나 급등했다. 기아차는 리오가 8456대(전년比 +10.8%)를 달성하며,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지켰다. 이어 작년보다 1.5배 이상 판매량이 늘어난 스포티지(2138대, 전년比 +55.4%)가 기아차 실적을 뒷받침했다.

 

7월 현대차 러시아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6% 상승했다. 새롭게 투입된 크레타가 3202대나 판매되며, 베스트셀링 탑20에 포함됐다. 다만, 현지전략차종인 쏠라리스 판매가 급감했다(6951대, 전년比 -12.1%).

러시아 자동차 시장은 작년 4분기부터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 안정화와 2018년 월드컵 개최 등에 따른 경기 회복이 자동차 시장에도 활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대차그룹 역시 작년 하반기부터 판매량이 오름세로 돌아섰다. 올해 러시아 자동차 시장 규모는 150만대 선에 다다를 것으로 기대된다. 단, 연 300만대에 육박했던 2012년 수준을 회복하기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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