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 전주 전시장 오픈…전북 지역 본격 공략
  • 신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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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4.12 14:45
BMW 모토라드, 전주 전시장 오픈…전북 지역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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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가 전북 전주에 신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전시장은 전북 지역 유일의 BMW 모토라드 전시장으로, 전주 수입차대로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다. 특히 국내 모토라드 전시장 중 가장 넓은 고객 대기실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신차 상담부터 점검 및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BMW 모토라드는 현재 전국 총 10개 딜러와 15개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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