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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벤츠 E클래스 쿠페 & 카브리올레 공개 "더 낭만적인 벤츠"
전승용 기자  |  sy.je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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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30  16: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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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3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에서 E클래스 쿠페와 카브리오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E클래스 쿠페는 신형 E클래스에 적용된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들어져 차체 크기가 커졌다. 길이와 너비, 높이가 각각 123mm, 74mm, 32mm씩 늘었는데, 휠베이스도 113mm가량 길어져 이전 모델에 실내도 한층 여유로워졌다.

 

매끈하게 다듬어진 C필러 라인은 더욱 매력적으로 변했다. 특히, 후면부는 C클래스 쿠페, S클래스 쿠페 등과 패밀리룩을 이루는데, 세단과 다른 디자인의 테일램프를 장착해 차별화를 줬다. 또, B필러를 과감하게 삭제했으며, 프레임리스 윈도우를 적용했다. 실내는 E클래스 세단과 비슷한 구성으로, S클래스로부터 시작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디자인이 그대로 이어졌다.

엔진 구성도 E클래스 세단과 동일하다. 2.0리터 4기통 디젤 및 가솔린, 3.0리터 V6 엔진 등이 탑재되며, 7~9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모터쇼에 전시된 모델은 E400으로 3.0리터 V6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333마력, 최대토크 48.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쿠페와 함께 카브리올레 모델도 함께 공개됐다. E클래스를 기반으로 만든 4인승 오픈탑 모델로, 쾌적하고 안전한 오픈에어링을 위해 에어캡(AIRCAP®)과 에어스카프(AIRSCARF®) 기능이 적용됐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E클래스 카브리올레는 계절에 상관없이 어느 때나 오픈 주행을 즐길 수 있다"면서 "클래식한 패브릭 소프트 탑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결합 및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장거리 주행에도 탑승자 모두에게 여유로운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클래스 쿠페와 카브리올레는 이번 모터쇼 공개 이후 올해 하반기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2017 서울모터쇼 메르세데스-벤츠 화보 - 모터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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