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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놓치면 안될 국산차 TOP5…'뭐부터 볼까?'
신승영 기자  |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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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2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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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모터쇼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행사는 이달 3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다음달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총 27개 브랜드 300여대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국산 브랜드는 현대차와 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 쌍용차, 제네시스 등이 참가한다.

현대차 신형 그랜저(IG)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을 최초로 공개한다. 파워트레인은 기아 K7 하이브리드와 동일한 세타Ⅱ 2.4 엔진이 탑재될 전망이다. 현대차는 신차 공개와 더불어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대차 FE 수소전기차 콘셉트

이어 현대차는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FE 수소전기차 콘셉트를 전시한다. 4세대 연료전지시스템이 적용된 콘셉트카는 1회 충전시 800km이상 항속거리를 목표로 개발됐다. FE 수소전기차에 적용된 최첨단 기술은 오는 2018년 출시될 차세대 수소전기차에 대거 도입될 전망이다.

기아차 스팅어

기아차는 올 초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공개된 스팅어를 출품한다. 올해 2분기 국내 출시가 예고된 스팅어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파워풀한 주행 성능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디트로이트에서 2.0 터보 및 3.3 터보 가솔린 모델이 공개된 이후, 이달 제네바에서 2.2 디젤 모델이 추가됐다. 

쌍용차 Y400 랜더링

쌍용차는 대형 프리미엄 SUV Y400(프로젝트명)을 드디어 공개한다. Y400은 프레임 바디에 후륜구동 방식을 적용해 전통적인 SUV 고객층을 공략할 방침이다. 외관은 LIV-2 등 여러 콘셉트카를 통해 수차례 공개된 바 있다. 파르테논 신전에서 영감을 얻은 강인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지향한다. 

제네시스 뉴욕 콘셉트

제네시스는 독립 부스를 마련하고, G70 콘셉트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뉴욕모터쇼에 출품된 4도어 스포츠세단 '뉴욕 콘셉트'를 기반으로, 양산형 모델에 조금 더 가까운 외관이 공개될 전망이다. 기아 스팅어와 더불어 연내 양산차 출시가 예고됐다. 

르노 클리오

이외 르노삼성이 클리오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인다. 지난해 파리에서 공개된 신형 클리오는 르노의 최신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하고, 실내 편의사양 및 소재 등을 개선했다. 다만, 클리오의 경우 수입 판매 모델이기 때문에 국산차 탑5 명단에서는 제외됐다. 

※ 바로잡습니다
현대차에 문의한 결과, 제네시스 브랜드의 '2017 서울모터쇼' 아시아 프리미어는 G70 콘셉트카가 아닌, G90을 기반으로 제작한 쇼카로 확인됐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드린 점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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