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아반떼 출시…1.6 가솔린 모델 최대 49만원 인상
  • 신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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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3.20 11:38
현대차, 신형 아반떼 출시…1.6 가솔린 모델 최대 49만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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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20일 상품성을 강화한 '2017 아반떼'를 국내 출시했다. 신형 아반떼는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강화하고,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탑재해 상품성을 높였다.

 

신차는 초미세먼지(2.5㎛)를 걸러주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기본 적용하고, 차량 내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를 장착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

주차시 운전석 도어만 잠금이 해제되는 세이프티 언락 기능을 기본 탑재하고, 최신 지능형 안전 기술 패키지인 현대 스마트 센스와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을 확대 적용했다. 또한 앞좌석 통풍 시트와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IMS) 등 고객 선호 사양을 추가했다.

아반떼 스포츠는 7단 DCT가 탑재된 '오리지널(Original)' 트림을 새롭게 추가해 고객 선택폭을 확대했다. 오리지널 트림은 전용 신규 인테리어가 더해졌다.

2017 아반떼 가격은 1.6 가솔린 모델(A/T 기준)이 1570만원~2165만원, 1.6 디젤 모델(7단 DCT 기준)은 1825만원~2427만원이다. 아반떼 스포츠 모델(7단 DCT 기준)은 2098만원~2460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반떼가 고객 선호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갖춘 2017년형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새로운 아반떼의 완성도 높은 상품성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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